서귀포시니어클럽(관장 박재천)은 5월 08일 호텔신라가 제주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
20호점인 시니어손맛 아라랑 재개장식에 참석했다.
이번 재개장으로 문을 연 시니어손맛 아리랑은 할망순두부, 가시어멍김밥, 어멍김밥 등 메뉴를 선보인다.